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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욥기(Job)34:31 - 35:16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3 하나님께서 그대가 거절한다고 하여 그대의 뜻대로 속전을 치르시겠느냐 그러면 그대가 스스로 택할 것이요 내가 할 것이 아니니 그대는 아는 대로 말하라 더 깊은 묵상으로 엘리후의 말은 '하나님' 중심이다. 그러다보니 빈틈이 없다. 맞는 말인데 숨이 막힌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인간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분 중심으로 살아가기에 그 분을 향한 믿음의 응답이 필요하다. 바로 그것이 신앙이기에.. 친구들은 인간중심으로, 엘리후는 하나님 중심으로, 그리고 하나님은 그 중간의 답의 내신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삶이 아닐까.. 중간의 답을 찾아가며 만들어가는 것!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것 ! 거기에서 하나님 나라가..

[묵상] 욥기(Job)34:1 - 34:30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4 이제는 우리 모두가 무엇이 옳은 것인지를 알아보고, 진정한 선을 함께 이룩하여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이제 마지막으로 엘리후가 나선다. 그의 이야기는 달라보이지만 사실은 크게 다르지 않다. 그 역시도 하나님을 자기 수준으로 이야기한다. 물론 세 명의 친구보다 한걸음 나아간 것은 있다. 하지만 인간이 뭐 그리 다르겠는가..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태도는 결국 순종이리라. 그 이유는 내가 그 분을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해되지 않기에 불평하고, 원망하고, 비난하지만 결국 인간의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해할 수 없기에 순종하는 것, 이해할 수 없기에 따라가는 것, 이해할 수 없기에 내어드리는 것 결국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의 태도..

[묵상] 욥기(Job)32:1 - 32:2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9 사람은 나이가 많아진다고 지혜로워지는 것이 아니며, 나이를 많이 먹는다고 시비를 더 잘 가리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엘리후가 등장한다. 그리고 어른들을 정죄하고 판단한다. 또한 엘리후가 하는 말도 틀리지 않다. 그런데 나중에 하나님은 틀린다고 하신다. 참 어렵다. 그러기에 신앙은 기준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기준이 사라져가는 것은 그만큼 성장하며, 성숙하며 고생을 겪었다는 이야기가 될터인데.... 기준을 없애가는 것.. 기준을 깨뜨리는 것... 기준을 달라지는 것.... 바로 욥기는 그 부분을 짚어간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9 사람은 나이가 많아진다고 지혜로워지는 것이 아니며,..

목회자들과 STEP2 복음나눔

7명의 목사님, 사모님과 시작된 STEP 2 ! STEP 2를 본격적으로 목회자들과 새롭게 하는 거라 약간의 설레임과 떨림이 있었다. 너무 잘 아는 목회자들이지만 이것을 위해 구미, 평택, 경기, 서울 지역에서 오셨다. 복음이라는 것을 기초로 함께 세워져가기에 공유되는 부분도 있고, 또한 그것을 함께 찾아가는 기쁨도 있고.... STEP 2 부터는 함께 만들어져가는 시간이다. 한 사람의 생각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목회자들과 함께 세워져가는 기쁨이 있다. 여기에서 또 한걸음 걸어가는 시간이겠지만 더 깊은 복음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 나도 성장하지만 목사님들도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묵상] 욥기(Job)31:24 - 31:40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40 이것으로 욥의 말이 모두 끝났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욥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그는 그의 모든 행동을 다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성경은 욥의 말이 모두 끝났다고 기록한다. 그렇다. 인간은 끝이 있다. 나의 의로, 나의 수고도, 나의 노력도... 나의 행동은 한계가 있고, 그것이 결코 의로울 수 없는 이유이다. 복음나눔 STEP 2를 하면서 복음을 누리는 삶의 근거는 부활이며, 삶의 핵심은 십자가라고 나눴다. 우리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부활을 향한 우리의 응답은 바로 십자가이다. 부활이 십자가의 삶을 살게 한다. 내려놓음의 이유이며, 순종의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40 이것으로 욥의 말이 모..

[묵상] 욥기(Job)31:1 - 31:23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4 하나님은 내가 하는 일을 낱낱이 알고 계신다. 내 모든 발걸음을 하나하나 세고 계신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욥은 자신의 무죄함을 이야기한다. 자신이 얼마나 조심하며 신경쓰며 살았는지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했던 지난 날의 행동에 대해 말한다. 참 역설적으로 그만큼 욥은 율법적인 사람이 아니었을까? 죄를 지지 않으려는 노력은 결국 죄를 짓는다. 왜냐하면 결국 방향이 '죄'로 향하기 때문이다. 의식에서 치열한 싸움은 무의식에서는 이미 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기에... 나의 의로움을 드러날수록 나의 어두움은 드러난다. 그러기에 우리는 의로움의 싸움이 아니라 십자가의 싸움임을 깨닫는다. 나의 의로움을 드러내며 사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붙들고 한걸음씩 ..

[ 부모교육 73 ] 부모가 먼저 한결같이 믿음의 길을 가라

꿈꾸는교육공동체에서는 중등과정에서는 습관에 초점을 두며, 고등과정에서는 습관을 기초로 '공부'라는 도구를 통해 훈련받는다. 그러한 과정을 지나면서 부모들이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인간'에 대한 이해이다.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지만, 사실 그것은 한계가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해서 무한정 그것을 할 수는 없다. 의지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면 조만간 슬럼프가 올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 때는 반드시 온다. 그 때가 왔을 때, 자녀로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부모는 아무렇지도 않게 믿음의 길을 가야 한다. 또한 자녀가 무기력하게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너무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열심'이 자녀의 삶 가운데 일하시기 때문이다. 아이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