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도 못 쉰지 오래 되었는데
오눌은 조금 일찍 마치고
아내와 영화를 보러 갔다.
너름 2위여서 봤는데
그냥 뭐... 그랬다.
이동욱이라는 배우가 좋은건데
내용은 나름 평범한....
그냥 영화보면서
책을 다시 쓰고 싶다는 마음만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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