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와 고레스간의 관계를 다시 정리하면; ① 메대왕 ‘아스티아게스(아하수에로)’는 딸을 페르시아의 캄비세스 1세에게 시집보냈다. 여기에서 고레스가 출생했다. ② 고레스가 12세 때 메대 왕 아스티아게스가 고레스를 메대로 불러 외조부에 의해 양육되었다. ③ 고레스의 비범한 재간과 통솔력에 위협을 느낀 아스티아게스가 고레스를 처단하기 위해 하르파구스라는 자객을 보냈으나 오히려 고레스를 돕게 되고, 기원전 550년 고레스가 메대를 페르시아에 병합하게 되고 외조부는 선대하여 지방장관으로 보낸다. ④ 메대와 페르시아는 종족도 같고 왕실결혼으로 한 나라 같았기에 큰 싸움없이 왕가의 정권교체가 쉽게 이루어졌다. ⑤ 고레스는 메대인에 환심을 사기 위해 아스티아게스(아하수에로)의 아들 외삼촌 시악사레스2세(다리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