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 집 정리를 하면서
발견한 2004-2007년까지
온누리 파워웨이브 설교파일....
이 시간을 어찌 보냈나 싶다.
청소년 아이들과 나눴던 설교가
새삼 다르게 다가온다.
설교묵상보다 웃긴 예화를 찾겠다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낸....
어느새 이것도 추억이 된다.
이제는 이것도 버려야 하는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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