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5 이런저런 이야기 350

[인간이해] 그리스도인을 위한 인간이해

역자 서문 서론 : 하나님의 계획 이해하기 우리의 가치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기반을 두고 있다. 우리의 목적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선하심을 체험토록 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향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소망은 모든 관계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정확하게 이루어지게 될 미래의 어느 날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든지 아니면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든지 하게 될 것이다. 제1장 사람은 기계적인 존재가 아니라 관계적 속성을 지닌 존재이다 - 우리는 기계와 같은 존재가 아니라 관계적 속성을 지닌 존재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치유 불가능한 아픔을 겪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우리가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 날까지 고통을 겪을..

BTS가 입은 옷 맥우드건 아닌가??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750798 방탄소년단 지민, 아미 위한 팬헌정 댄스 ‘귀여움 심쿵’ [스포츠경향]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세계 팬들을 위해 제작된 댄스 영상에서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로 전세계 아미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21일 “춤을 못 참는 아미를 위해 온 세상을 누비며 춤 n.news.naver.com 우연히 본 BTS 영상에서 눈에 익은 옷이 보인다. 지민이 입은 점프수트... 제이홉이 입은 반바지... 이거 맥우드건 제품 아닌가? 저번에 맥우드건 사이트에서 겸손하게(?) 반바지 사려고 살펴보다가 이거랑 똑같은거 봤는데..... 물론 내가 결코 입을 수 없는 옷이라서 누가 입나 했더니 BTS께서 입으시는구나;;;; 대박...

[미래] 저커버그 “페이스북, SNS 탈피 5년내 ‘메타버스’ 기업으로”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5년 안에 페이스북을 가상공간(메타버스) 기업으로 바꾸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저커버그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메타버스에 대해 ‘비전’, ‘모바일 인터넷 후계자’ 등의 수식어를 쓰며 이같이 밝혔다. 저커버그는 메타버스가 이용자들이 게임, 업무, 소통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세상이라고 부연했다. 실제 페이스북은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해 이상적인 일터를 만드는 ‘인피니트 오피스’를 개발 중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93476?fbclid=IwAR0MUuFf7MJEtQ_g_RW7KjOe-LjHIPuXtbBU14x29KafDCk-JXX6asp4pBE 저커버그 “페이..

[슬의생] 내 인생이기에....

모든 사람에게는 사연이 있다. 그것이 이 땅을 살아가는 삶이다. 누구도 예외없이... 그러기에 우리는 생채기가 날 때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는 법을 잘 모른다. 그러기에 나를 더 아프게 한다. 나를 사랑하려고 하는 것인데 그 사랑이 나를 더 아프게 한다. 내가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어야 하고, 내가 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것을 주어야 하고, 내가 나에게 최고의 지지자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기에..... 또한 누군가를 위한다고 했던 것들이 정말 누군가를 위한 거였는지 아니면 내 화풀이에 불과한 것인지 되돌아보게 된다. 사랑하는 법을 몰랐기 때문이리라.... 2021년은 참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다. 나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하..

[스크랩] MZ세대가 말했다… 닮고 싶지 않은 노년 3, 닮고 싶은 노년 3

결국은 스스로가 멋지게 살아가야 한다. 일평생 배우는 사람으로.. 일평생 성장하는 사람으로... [당신의 리스트] [20] MZ세대 작가 이주윤의 ‘이렇게 나이 들고 싶지 않다…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이주윤·작가 입력 2021.07.14 03:00 공자 가라사대,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그 가운데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하였다. 그의 가르침을 따라 주변인을 가만히 살펴보며 배울 만한 모습과 닮아서는 안 된다고 여겨지는 모습을 잘 기억해 둔다. 그러고는 그것들을 휴대전화 메모장에 기록해 놓았다가 이따금 확인하며 자율 학습을 한다.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세상에 스승 아닌 사람 하나 없다. 그중, 특히 기억에 남는 중·장년의 모습 몇 가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우리는 매일 거울을 보며 오늘의 ..

[기사] 츠타야 서점의 빅데이터와 취향 큐레이션

다이칸야마의 츠타야 복합 문화 공간인 T-사이트를 필두로 츠타야식 서점 마케팅의 큐레이팅과 비슷한 움직임이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일본의 츠타야 서점은 원래 책, 음반, 영상물 렌털 샵이었다. 일본에서는 아직도 지하철역이나 오래된 상권에 자리 잡고 있는 옛날식 츠타야 가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츠타야는 그간 책, 음반, DVD를 진열하는 방식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바꾸고 큐레이션이라는 개념을 적용하였다. 책 을 펼친 CCC(Culture Convenience Club)의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는 1983년에 츠타야를 처음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렌털 비즈니스를 시대에 맞게 큐레이션 비즈니스로 성공적으로 전환시켰다. 책을 팔지 않고 책 안에 담겨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주고 관련된 상품을 파..

[종교] 세 종교 이야기

- 수메르 우쿠르의 이난다. 아브라함의 고향 우르에는 '난나'신전이 있었다. 가나안에서는 아스다롯으로 불렀고, 아시라에서는 밀랏타, 그리고 바벨론에서는 이슈타르 여신이 되었다. 그리스에서는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로마에가서는 미의 여인 비너스가 되었다. - 수메로는 북쪽 아모르인의 침입으로 기원전 2006년 바빌로니가 건설이 시작되면서 전쟁을 피할 수 없었다. 이런 와중에 서쪽 엘람의 침입으로 결국 기원전 2004년 우르는 멸망했다. 수메루인들은 사방으로 흩어질 수 밖에 없었다..... 기원전 2000년경 우상을 만들어 팔던 데라도 아들 아브라함과 조카 롯을 데리고 우르를 떠나 하란으로 이주했다. 하란도 수메르 유민들의 집결지였다. - 세 종교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