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화평이신 하나님 -> 둘을 하나로 만드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눠어진 것을 하나로 만들라고 하신다. 나누어짐에는 언제나 죄가 끼어 있다. 결국 내 안에 합당하지 않은 것들을 풀어내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뉘어진 것이 편할 때가 있다. 그대로 두는 때도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기도하면서 생각난 사람에게 연락하기 다른 사람 - 하나됨을 풀어가는 방법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둘을 하나로 만드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할 때이다. 주신 은혜를 기억할 때 하나됨은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만들어진다. 내 것을 내려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함께하는 가능성을 찾아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