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부르시고 세우시는 하나님 -> 그 자리까지 이끌어가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세우시고 그 자리까지 이끌어가신다. 부르심의 자리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 자리까지 다듬어가시고 세워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세워가시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모습에 낙심한다. 지금이 전부인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계속 성장해야 할 영역이 어디인지 돌아보기 다른 사람 - 한 사람을 세워가도록 격려하며 응원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사도바울은 2장에서 자신의 수고와 노력을 이야기한다. 그렇게 수고하고 애쓰는 이유는 바로 부르시고, 나라와 영광에 합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