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 그러나 나도 너희만큼은 알고 있다. 내가 너희보다 못할 것이 없다. 너희가 한 말을 모를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더 깊은 묵상으로
욥은 친구들의 말을 듣고 나도 안다고 말한다.
그런데 욥은 이해되지 않는다.
바로 그 분이 하나님이시다.
욥의 말 역시도 틀린 것이 없다.
그가 알고 배워왔던 하나님이시리라.
하지만 그가 경험하는 하나님은 또 다르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음을 욥은 고백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이해되지 않는다.
이해되지 않는 그 부분에 대해
하나님을 알아간다.
말씀 전하는 것은 참 어렵다.
이해되지 않는 하나님을
보여주신만큼 전하는 것..
그러기에 게속 변할 수 밖에 없음을....
겸손해야 할 이유이며,
계속 알아가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3 그러나 나도 너희만큼은 알고 있다.
내가 너희보다 못할 것이 없다. 너희가 한 말을 모를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기도
하나님! 더 깊이 하나님을 알아가기 원합니다.
매순간 하나님을 알아가는 감격과 기쁨을 더 누리는 하루되게 하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욥기(Job)13:20 - 14:22 (0) | 2023.11.18 |
---|---|
[묵상] 욥기(Job)13:1 - 13:19 (0) | 2023.11.17 |
[묵상] 욥기(Job)11:1 - 11:20 (0) | 2023.11.15 |
[묵상] 욥기(Job)10:1 - 10:22 (0) | 2023.11.14 |
[묵상] 욥기(Job)9:17 - 9:35 (0) | 202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