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에게 줍게 하고.." 은혜의 하나님 -> 사람을 통하여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돌아보면 모든 것은 사람을 통해서 주셨다. 내 생각과 마음, 계획을 넘어선 하나님의 은혜가 늘 있었다. 생각지도 못한 축복들을 사랑을 통해 받았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그 어떤 것도 당연한 것은 없는데....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어지는 것들을 감사하며 누리기 다른 사람 - 누군가의 은혜의 통로가 되어주기.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을 흘려보내기 더 깊은 묵상으로 보아스가 룻에게 은혜를 베푼다. 사실 어떤 은혜도 당연한 것은 없다. 결국 누군가의 수고와 헌신이 담긴다. 하나님은 보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