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3 이런 악한 것이 모두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힌다."
더 깊은 묵상으로
몸 외부에 있는 것이 나를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하신다.
나를 더럽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러한 나를 더럽히는 내 마음은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이리라...
더 깊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본다.
나만의 대비책으로
나만의 웅덩이를 파고, 가두지 못할 물을 가두는 것이 아닐까..
목회도..
내 삶도..
10년의 시간을 그렇게 왔음에도
여전히 그러한 싸움을 하고 있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 내 모습을 보게 하시고,
그 모습 가운데 더 깊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나에게 답이 하나도 없었는데,
하나님의 답으로 내 인생을 이끌어가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도 그렇게 이끌어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기에 나에게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내 뜻이 있지만, 내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뤄지게 하소서.
그 뜻을 바라보며, 구하며, 그 흐름을 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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