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1968

골로새서 1:21-29

[ Dream City 수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골로새서 1:21-291.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지마라 -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이유! '바로 십자가 죽음'이다. 다른 그 어떤 것도 이유가 될 수 없다. 나의 의로움도, 나의 죄악도...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냥 그 분을 부르면 된다. 그 분과 나 사이에 막힌 담은 없기 때문이다. 오늘 그 은혜를 바로 누리라.2. 훈련이 있어야 자유할 수 있다. - 예수님을 믿으면서 일평생 가야 할 길... 바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되지 않아도 사랑받는 자녀이다. 그런데 내가 불편해지고, 내가 혼돈이 된다. 그리고 그 수준에 늘 머무르게 된다. 훈련의 목적..

골로새서 1:9-20

[ Dream City 화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골로새서 1:9-201. 영광의 힘으로 살아가라 - 하나님의 뜻을 아는 통찰력, 이해력과 실행력을 구하라 - 그 모든 것을 감당하게 하는 영광의 힘을 구하라 - 너의 힘으로 몸부림치지 말고, 하늘의 영광을 구하라2.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가라 - 예수님이 모든 것의 시작이며 마지막이다. - 그렇다면 예수님이라는 상수를 두고 그 어떤 것으로도 풀어갈 방법은 없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이라는 변수만으로 살지마라 - 예수님없는 생각과 말은 사단의 속임수이다.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내 삶의 자리에 함께 계시는 그 분! 바로 그 분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시길!

골로새서 1:1-8

[ Dream City 월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골로새서 1:1-8 1. 복음은 하나님 나라를 열망하게 한다. - 복음은 죽어서 천국가는 것 정도가 아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꿈꾼다. 내 자신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하나님 나라가 되는 열망을 갖는다. 우리 가정이, 우리 회사가, 우리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를 열망한다. 그러기에 복음 앞에서 가면 갈수록 마음이 아프고 속상해진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고, 내 고집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2. 우리의 역할은 기도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복음의 열매가 맺어진다. 우리의 판단과 생각을 뛰어넘는 은혜가 있다.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역할은 끊임없이 씨를 뿌리는 것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향하여

[ 12/ 14일 주일 예배 말씀 ] 말씀 : 마태복음 2:1-11 제목 :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향하여이 세상은 치열하게 살아가라고 요구한다. '미생'이라는 드라마 대사처럼, '여기는 전쟁터면, 회사밖은 지옥이다' 치열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세상이다. 더 성취해야하고, 더 이룩해야 하고, 치열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다.그런데.....그 치열함 속에서 우리가 메시야를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다. 바로 헤롯왕처럼... 그처럼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 치열함으로 살아간 사람, 로마와 유대, 종교지도자와 평민... 그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몸부림... 그러는 사이 메시야를 대적하고 있는 것이다.우리도 그런 것이 아닐까? 우리의 치열함과 노력이 메시야를 향한 대적함이 되고 ..

예레미야애가 4:11-22

[ Dream City 금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4:11-22 ]1. 고난은 우리를 자유하게 만든다. - 고난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메세지가 있다. 네가 붙들고 있는 것이 본질이 아니다! 그것이 너를 자유하게,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그것에 매여있지 말고, 종노릇하지마라. 고난의 시간은 아픔의 시간이지만, 동시에 자유함을 배우며 누리는 시간이 된다. 2. 고난은 반드시 끝이 있다. - 그들의 죄악으로 인한 심판이지만, 그것 역시도 반드시 끝이 있다. 고난이 고난인 것은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영원할 것 같고, 나만 겪는 것 같고.... 그러기에 고난의 시간에 많은 이들이 무너진다. 고난은 끝이 있다. 함부로 시간을 보내지마라. 그러기에 더 잘 보내야 한다. 고난의 시간에만 할 수..

예레미야 애가 4:1-10

[ Dream City 목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4:1-10 ]1. 철저히 무너지면 다시 회복된다 - 무너짐을 두려워하지마라... 무너짐의 시간이 고난의 시간이지만 동시에 새롭게 시작되는 시간이다 아프지만 바로 그것이 소망의 이유이다2. 사라질 것을 자랑하지마라 - 이스라엘의 자랑의 이유... 그 모든 것이 바람처럼 사라진다 나의 자랑의 이유, 자부심의 이유.. 그것들을 붙들고 살지마라 갑질이 무엇인가? 내 자랑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여준다 내 자랑과 반대로 살아가라! 더 겸손함의 자리로 가라! 바로 그것이 영광의 이유가 될 것이다세상의 자랑으로 살지마라! 오직 그 분만에 나의 자랑이시다!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예레미야애가 3:55-66

[ Dream City 수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3:55-66 ] 1.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며, 보고 계신다 -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보고 듣고 계신다 고백한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힘이며 위로가 된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의미이다. 그러기에 내가 심판자가 되려고 하지마라. 하나님께서 심판자가 되어주신다. 눈에 보이는 결론을 넘어선, 하나님의 결론을 기대하라. 2.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그대로 토해내라. - 예레미야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토해낸다. 저주가 임하게 해주십시오. 갚아주십시오. 멸망시키소서 하나님앞에서 나이스하지마라. 착한 척하지마라. 그 분앞에 내 마음을 토해내지 않으면, 사람에게 투덜거리거나, 사람에게 터진다! 하나님 앞에 상함을 그대로 드러내라. 그 가운..

예레미야 애가 2:11-17

[ 12월 5일 금요일 Dream City 아침예배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2:11-17 첫째, 하나님 앞에 내 모습 그대로 드러내라.11-13절의 말씀은 철저한 인간의 모습이다. 자녀에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부모의 무능함과 무력함을 보여준다.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는가? 지금 우리의 부모들에게도 해당된다.자녀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돈이면 쉬운거다.해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더 알게 된다.바로 이것이 인간의 본질이며, 중심된 고백이다.이스라엘은 괜찮은 척 아무일 없는 척, 능력있는 척 하면서 살았다.SOMETHING처럼, 그러나 그들은 NOTHING이었다!하나님께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버티면서 살아온 것이다.겉은 멀쩡하지만, 내면은 무너지고 깨어지고, 썩었던 것이다.그 분에..

예레미야 애가 2:1-10

[ 12월 4일 목요일 Dream City 아침예배 ]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2:1-10사람들은 죄에 대해서 듣지 않고,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자신을 위로해달라고, 격려해달라고 힘을 달라고 말한다. 잘못된 곳으로, 죽어가는 곳으로 달려가고 있는데도... 1. 죄는 관점을 다르게 만든다. 이스라엘에게 구름은 인도하심의 증거이다. 그러나 이제 구름은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하나님은 내 편이셨지만, 이제는 원수가 되었다. 은혜와 축복의 이유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무엇이 문제인가? 바로 죄가 관점을 다르게 만든 것이다. 오해가 생기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안에 있는 죄성 때문이다. 하나님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다른 이들을 제대로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한다. 2. 죄..

예레미야 애가 1:18-22

[ Dream City 수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1:18-22 1. 고난의 시간일수록 그 분 앞에 더 머물라 - 여호와는 의로우시도다! 바로 그 선언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머문다. 거기서 아파하고, 거기서 눈물흘리고, 거기에서 탄식을 한다. 고난의 때일수록 그 분 앞에 머물라. 피하거나 도망가지마라. 도망가거나 피한다는 것은 내가 옳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더 문제와 상황을 악화시키는 이유가 된다. 2. 나의 승리가 내가 옳다는 것은 아니다. -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때 사용한 나라는 앗수르와 바벨론이다. 그들이 승리했다고 해서 그들이 옳은 것은 아니었다. 다만 잠시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도구에 불과하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않았는데도 성공하고 승리하는가? 그것을 더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