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 후 첫 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요 20:1)절망의 단어들만이 나타난다. 아직 어두울 때.. 무덤...돌...... 이 절망의 상황 속에서 마리아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예수님의 시체가 부패되는 속도를 줄이는 것 밖에....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부활이셨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과 우리의 수준의 차이다.그러기에 우리 인생에는 하나님의 개입하심없이는 안된다! 그것을 구원, 은혜, 계시 등으로 표현될 수 있다. 죽음의 속도를 늦추는 것 외에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능력으로 무엇을 하겠는가? 맞다! '은혜'외에는 답이 없다. 그것이 시작과 끝이다!그러기에 이런 기도하지 말자! "하나님! 나의 부족한 것 하나님이 채워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