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왕상 8:11)이스라엘에게 생명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바로 예배였다. 그러기에 출애굽을 하면서 전쟁을 해야 할 때도 오직 예배만을 위해서 레위지파는 전투인력에서 제외했다. 바로 예배를 통해서 모든 것이 시작됨을 알기에..우리 삶을 풀어가는 방법은 바로 예배이다. 왜냐하면, 우리 삶의 모든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의 삶이 그려진다. 보여진다. 왜냐하면, 예배 드리는 모습이 그의 삶으로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다.예배가 회복되면,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된다. 예배가 무너지면, 내 영광이 회복된다! 바로 죽을 길(?) 가는 것이다우리 교회 사람들에게 말한다. "예배 안 드리면 망한다!" 정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