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영이신 하나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나의 중심을 보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아마샤처럼 겉으로만 그런 것은 아닌지...
겉은 그렇고 내 마음은 다른 마음이 아닌지....
내 안에 있는 두 마음은 무엇인지..
두 마음으로 전심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두 마음을 보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 - 상대방의 마음을 보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두 마음을 보게 하실까?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으니.."
참 무서운 말이다.
이중성을 이야기하신 것이다.
왜 두 마음을 품을까?
주변 상황 때문일 것이다.
주변에 영향 때문이리라...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이
참 어렵다.
내 안의 두려움을 봐야하며..
내 안의 죄의 습관을 봐야 하며....
그것을 넘어서야 이중성을 넘어갈 수 있기에...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의 삶에서
내 모습을 보게 하시고, 알게 하옵소서.
드러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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