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에 지지 않고, 육신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신뢰의 사람이 된다.
그러기 위해 중요한 것은
'내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다.
두 가지 훈련을 해야 한다.
첫째, 내 감정을 존중하지만 신뢰하지 않기
둘째, 내 감정을 다른 이들에게 설명하기
- 11/1 주일말씀을 나누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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