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예수님을 바라보며 친족들은 미쳤다고 말한다(21절) 사람들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때로는 내 삶에서도 하나님이 이해가 되지 않고 납득이 안되는 일을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친족들은 미쳤다고 하고, 서기관들은 귀신들렸다고 하고 한다. 내 머리 안에서 계산하고 판단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합리화하려고 몸부림을 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기대하며 감탄하기! 다른 사람 -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을 판단이 아니라 그대로 바라보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오늘은 어떤 이해가 안되는 것을 보여주실까? 예수님의 삶은 가족들도 이해하지 못하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도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