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1967

[묵상] 창세기 19:24-38

#20200128 창세기 19:24-38 누군가를 기억하며 살려주시는 하나님 그 은혜로 생명을 받은 나 결국 우리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분으로 인해 우리에게 생명이 주어지고, 우리에게 기쁨이 주어지고, 우리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그 무엇도 자랑할 수 없음을... 그 무엇도 내 것이라고 할 수 없음을... 그 무엇도 내 능력이라고 할 수 없음을.... 또한 내가 누군가의 이유가 되어야 하고....!!

기다림의 시간은 주시는 복에 합당한 그릇으로 준비되는 시간이다.

#20200126주일설교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신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것도 주기 원하신다. 그래서 기다림의 시간을 주신다. 그러기에 기다림의 시간은 복을 안 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시는 복을 누릴 수 있도록 '그릇'이 준비되는 시간이다. 주시는 복에 매이지 말라고... 주시는 복에 종되지 말라고. 주시는 복에 끌려다니지 말라고.... 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마음껏 누리게 된다.

[묵상] 창세기 19:12-23

#20200127 창세기 19:12-23 자격없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자격없는 롯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자격없는 롯의 가족까지 은혜주시는 하나님 자격없는 롯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자격없는 롯의 생명까지 살리시는 하나님 바로 아브라함으로 인해 (19:29) 오늘 하루의 삶에서 !! 나에게 들어주신 기도는 무엇이며.... 나는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묵상] 창세기 19:1-11

#20200126 창세기 19:1-11 하나님의 부재를 통하여 하나님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하나님없이는 살 수 없는 나 삶 : 나에게 어떠한 '악'이 있는지 되짚어보고 돌아보기 한 사람의 해결책은 그 시대의 해결책을 넘어가지 못한다. 그러기에 아무리 몸부림쳐도 그 수준일 수 밖에 없다. 내 안에 어떤 '악'이 있는지 드러나고 보이기를....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성령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기를.... 하나님없이 살 수 없음을... 하나님 없이는 어떠한 밝음도 밝음이 아님을..... 성령이여! 내 눈을 열어보게 하옵소서!!

[묵상] 창세기 18:16-33

#20200125 창세기 18:16-33 복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나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 또한 그 복을 나누기 원하시는 하나님! 삶 : 내가 받은 복은 무엇이며, 나눌 복은 무엇인가? 복을 받게 하기 위하여 우리가 할 알은 의외 공도를 행하는 것! 복을 받은 자가 복을 흘려보내는 것은 바로 의외 공도를 행하는 것!! 내가 사는 길이며, 주변이 사는 길이다.

[묵상] 창세기 18:1-15

#20200124 창세기 18:1-15 계속 이야기하시는 하나님 그 이야기를 듣고 있는 나 (내 상식으로 무시하고 있는 나) 삶 :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하실까? 하나님은 굳이 찾아오신다. 하나님은 굳이 기회를 만드신다. 하나님이 굳이 다시 이야기하신다. 그럼에도 이번에는 사라가 비웃는다....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눈과 귀를 열어주소서

[묵상] 창세기 17:1-17

#20200123 창세기 17:1-27 전능하신 하나님 나를 불안한 자리로 이끄시는 하나님끊임없이 내 삶의 불안한 자리를 보여주시는 하나님! 불안함은 내 생각이 미치지 않는 자리이다. 내 통제권이 없는 자리이다. 그것을 보여주시고, 이끌어가신다. 왜냐하면 그 지경까지 넓히고 싶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내 삶의 불안한 지경은 무엇인가?

[묵상] 창세기 16:1-16

#20200122 창세기 16-1:16 약속하신 하나님 나에게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오늘은 어떤 약속을 지키고 계시는가? '복음에 응답하는 삶'은 훈련이다. 새로운 삶의 습관을 훈련하는 것이다. 갈수록 주어지는 강도가 쌔지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간다. 왜냐하면 복음을 보기 때문이다. 창세기 16장의 사래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 앞에서 자신들의 조급함으로 반응한다. 약속은 하나님이 하셨다. 그렇다면 약속은 하나님이 지키신다. 그러면 우리는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은혜'라고 부른다

실패하지 않으려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애쓰지마라! 그냥 시도하고, 실수하고, 실패하라!! 그리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라! 돌아보면 인생은 시작도 하나님이고, 마지막도 하나님이다. 나는 사고치고, 하나님이 수습하시고... 나는 또 사고치고, 하나님은 또 수습하시고... 나는 또또 사고치고, 하나님은 또또 수습하시고... . . . 그 가운데 나는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은 '잘했다' 칭찬해주시고... 아주 고상한 말로 '은혜'라고 부른다. #꿈꾸는교회드리머스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