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가 공평으로 줄자를 삼고, 공의로 저울을 삼을 것이니 공의의 하나님 -> 거짓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 삶 가운데 거짓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거짓에 속고 있는 것은 없는지... 또한 내가 거짓 가운데 있는 것은 아닌지... 또한 내 생각 가운데 파묻혀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거짓을 보며 드러나게 하옵서서 다른 사람 - 거짓을 보도록 도우며, 거짓이 드러나도록 도울 수 있도록...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거짓을 그대로 드러내실까?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그들의 거짓을 숨기며, 결코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드러내실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