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어떤 레위 사람이 (1절)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신다. 자녀 삼아주신 것..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을 살려주신 것.. 목회자로 삼아주신 것... 바로 그 자체가 부르심임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 부르심 앞에 응답하고 있다. 그 부르심 합당한 삶이냐고 물으면 여전히 고민하고 있고, 치열한 영적싸움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혼자 있을 때에도 한결같이.... 다른 사람 - 부르심에 맞는 모습과 삶으로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사사기는 그 자체가 충격이다. 레위인이 '첩'을 얻는 내용이 오늘 본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