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275

[묵상] 누가복음 6:39-49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기준이신 하나님 -> 인생의 법칙을 만드시는 하나님 ->뿌린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 인생 가운데 뿌린대로 거두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들보는 보지 않고 다른 이들의 티눈만 보는 것은 아닌지.. 내 문제를 다른 사람 탓하는 것은 아닌지... 또한 생각으로만 뿌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뿌리지 않고 거두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다시 좋은 것들을 내 삶 가운데 뿌리기 다른 사람 - 불편함의 근거를 내 안에 찾기, 그 사람에게 좋은 것을 뿌리며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것들을 내 삶 가운데 뿌리기 원하실끼? 관계가운데 불편함은 언제나 이유가 나를 돌아보는 ..

[묵상] 누가복음 6:12-26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복이신 하나님 -> 답 없는 자들에게 복이 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나에게 답이 없을 때 복이 되어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답이 없기에 내 안에 목마름이 있는지... 내 안에 갈망함이 있는지... 지금 있는 것에 만족하며 하나님없어도 괜찮은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답 없는 자리로 한걸음씩 나아가기 다른 사람 - 답 없는 이에게 복이 되어주기. 목마름을 분별해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답 없는 자리로 인도해가실까?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들을 제자로 부르신다. 그리고 제자들은 그 부르심에 따라간다. 왜 일까? 그들에게도 답이 없었기 때문이다. 답이 있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는다. ..

[묵상] 누가복음 6:1-11

예수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공의의 하나님 -> 변호하고 보호해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에게 공의는 변호하고 보호해주시는 것임을.....)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변호하고 보호해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바리새인과 서기관 같은 것은 아닐끼? 본질적인 것보다는 형식에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닐까? 그들의 회복보다는 내 규칙이 더 중요한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가 나를 변호하고 보호해주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을 변호하고 보호하고 응원해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모습으로 나를 변호하며 보호해주실까? 제자들이 안식일에 부주의한 일을 한다. 아마도 예수님과 다니면서 경솔(?)하게 된 것이 아닐까? 안식일..

[묵상] 누가복음 5:27-39

예수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복이신 하나님 -> '나를 따르라'고 부르시는 하나님 -> 부르시고 책임지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복의 자리'로 부르시고 책임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레위는 '복의 자리'로 부르시는 예수님에게 순종하며 예수님은 나머지 부분을 정리하고 정돈하신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리는 복의 자리인데 여전히 내가 막고 피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내가 나를 지키고 계산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복의 자리'에 서게 해 주기 다른 사람 - 나를 보호하지 않고 'YES'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복의 자리로 부르실까? 예수님께서 레위를 부르신다. 레위를 부르시..

[묵상] 누가복음 5:12-26

예수님을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생명의 하나님 -> 우리가 회복하시며, 또한 회복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회복하시고, 또한 회복되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마음을 의심하는 것은 아닐까... '원하시면....'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에게 회복하신 것을 감사하며, 회복해야 할 부분을 구하기 다른 사람 - 회복의 하나님을 나누며, 회복을 도와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회복을 내 삶 가운데 이뤄가실까? 예수님은 병자들의 고치시며 자신의 잘못이라고, 하나님께 벌 받았다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회복되며, 고침받기 원하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가 회복되기 원하신다. 하나님의 그 ..

[묵상] 누가복음 5:1-11

예수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인격적인 하나님 -> 우리를 설득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설득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끊임없이 베드로를 설득하고 계신다. 그러기에 베드로가 무릎꿇은 것이다. 내 의지와 내 선택과 결단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하나님의 그 설득하심을 못 보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설득하심을 되짚어보기 다른 사람 - 상대방에게 천천히 설명해주기 / 일하시는 하나님을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설득하실까?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부르시는 장면이다. 기적같은 장면이고 모습이지만, 예수님은 베드로의 삶에서..

[묵상] 누가복음 4:31-44

예수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진리의 하나님 -> 구원의 하나님 -> 우리를 자유케 하시며 치유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자유케 하시며 치유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를 자유케 하며 치유하시는 그 다가오심을 거부하는 것은 아닐까? 나의 죄된 습관이 여전히 고집 피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불편한 것을 피하지 말고 매인 것을 보며 풀어내기 다른 사람 - 상대 안의 매인 것을 풀어주며, 중보기도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매인 것들을 보게 하실까? 예수님은 가시는 곳마다 치유하고 고치신다. 그 분이 진리이며, 구원이 되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죄는 그것을 가로막는다. 내가..

[묵상] 누가복음 4:1-13

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시험을 받으시는 예수님 -> 훈련하며 준비하게 하시는 하나님 -> 전지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성장하며 준비시키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는 결과만을 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과정은 없이 빨리 결론을 내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습관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빨리 자격증을 받고, 그 다음을 진행하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에게 성장하기 원하는 영역이 어디인지 생각해보기 다른 사람 - 그들의 성장을 보며, 격려하고 응원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부분에서 성장하기 원하실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 충만..

[묵상] 누가복음 3:15-38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전능하신 하나님 ->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나라를 위해 내 인생의 길도 예비해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길을 예비해주신다고 생각한다. 역시 이기적이다. 내 길이 아니라고 무시하는 것은 아닐까? 내 길과 다른 하나님 나라의 길을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어진 순간에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기 다른 사람 - 상대방에 이뤄가시는 하나님 나라를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것을 미리 예비하셨을까? 하나님은 세례요한을 미리 준비하며 훈련시키셨다. 예수님이 오실 길을 그로부터..... 그의 인생을 큰 그림을 가지고 그를 이끌어가셨다. 또..

[묵상] 누가복음 3:1-1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전능하신 하나님 ->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가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일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는 로마를 두리번 거리고 있지 않을까... 나는 예루살렘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가 생각하는 그 수준에서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생각과 다를 때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기대하기 다른 사람 - 상대방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바라보며 대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디서 어떻게 일하고 계실까? 하나님께서 로마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니고 나일강도 아니고, 조그만 강 요단강에 있는 세례요한에게 임하신다. 세상의 중심지는 로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