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희의 하나님을 오늘 버리고" 인격적인 하나님 -> 우리의 잘못된 선택과 결정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잘못된 선택과 결정도 허락하신다. 그 시간들을 지나면서 하나님은 배우게 하신다. 깨닫게 하신다. 다시는 그 걸음으로 가지 않게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고집부리는 것은 아닐까.. 잘못된 선택과 결정 하면서도 못 보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생각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되짚어보기 다른 사람 - 다른 이의 잘못된 선택을 넉넉히 바라보며 기다려주기 더 깊은 묵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선택과 결정. 하나님을 버리고 자신들이 선택한 왕! 자신들의 선택과 결정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