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전령이 사울에게 와서 이르되"
좋으신 하나님 -> 우리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셨다.
결국 내 인생은 복음으로 살아왔다!
내 선택과 결정을 넘어선 하나님의 은혜...
그 분의 도우심과 공급하심....
내 힘이 아니었음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안에 머무는 것이 줄어들고 있음을...
그리고 계속 하나님께 내어드리고 있음을...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복음을 알아차리기
다른 사람 - 복음이 되어주기, 복음이 전해지도록
더 깊은 묵상으로
사울에 쫓겨 죽음 앞에까지 가게 된 다윗.
그런데 블레셋의 공격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으로
사울은 돌아간다.
우리 인생은 우리 힘으로 풀어갈 수 없다.
늘 막힌다.
그리고 그 막힘은 우리 밖에서 오는 소식으로 해결된다.
그게 인생이고 삶이다.
결국 인간은 복음이 필요하고,
복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예수님을 통하여 이미 시작하신 하나님 나라!
바로 그것이 지금 내 삶 가운데 있음을....
기도
하나님! 이미 주신 복음으로 살게 하시고,
매순간 들려주시는 복음을 알아차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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