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는 각각 자기 칼을 차라 하니"
심판하시는 하나님 -> 악인을 벌하시는 하나님
_> 우리가 분노를 표출하지 않기 원하신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분노를 표출하지 않기 원하신다.
악인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내 영역은 아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하실 일을 내가 하지 않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분노가 드러나고, 내가 풀어가려고 한다.
내가 하나님 자리에 있으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하시도록 내어드리기
다른 사람 - 판단과 결정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기
더 깊은 묵상으로
악한 사람이 있다.
그리고 악한 사람일수록 자신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리석다.
바로 나발처럼...
그 어리석음과 악인의 심판은 하나님께 있다.
그 심판은 그 자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는 영원한다.
그러기에 굳이 그것을 내가 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
바로 그것이 다윗의 실수이기도 하다.
악인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지금의 모습은 나중에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그런 존재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 자체가 심판이며, 그 자체가 징벌임을...
그러기에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내어드려야 한다.
우리는 또한 그것을 믿어야 한다.
기도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것을 신뢰하게 하시고,
그러기에 내 자리에서 아름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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