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생명의 하나님 ->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자유케 해 주신다. 내 안에 묶였던 것들을 끊게 하시고, 또한 끊어내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묶여 있고, 매여 있는 부분이 있다. 또는 스스로 매는 영역도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매인 것을 보게 하소서 다른 사람 - 잘 된 것을 바라보고 함께 기뻐해주기 더 깊은 묵상으로 날 때부터 보지 못하는 이가 보게 되었다. 기뻐하고 감사하고 축하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은 트집을 잡는다.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없으면 부정적이 된다. 그리고 트집을 잡는다. 하나님이 하시는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