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죄가 없었으려니와 빛이신 하나님 -> 죄를 드러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죄를 드러내신다. 그렇게 함으로 그 자리에서 회복되기를 원하신다. 또한 내가 모든 관계 속에서 그러한 존재가 되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죄를 합리회하기도 하고, 숨으려고 한다. 내 방식으로 내면화하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의 드러난 어두움을 털어내기 다른 사람 - 내 모습으로 인해 어려움 당하는 것을 피하지 않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을 믿기에 당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센스가 없는 것도 아니고, 지혜가 부족한 것도 아니지만 예수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