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아들을 버리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심으로 사랑하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심으로 나를 사랑하셨다. 하나님은 아까워서 덜 주지 않으셨다. 늘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고 그 길을 인도하셨다. 그러기에 지금의 '나'가 최선이며 최고인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불평이 있고, 불만이 있을 때가 있다. 아쉬움이 있다고 생각될 때도 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지금보다 더 괜찮은... 이런 생각과 마음이 들 때도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지금의 자리와 상황에 감사함으로 응답하기 다른 사람 -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