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안식일 중의 안식일이니
생명의 하나님 -> 회복의 하나님 -> 회개를 통해 진정한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회개를 통해 진정한 안식을 주신다.
내 안에 합당하지 않은 것들이 머물지 않기 원하시고,
그것들을 회개하기 원하신다.
거기에서부터 자유함을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계속 가는 방향만 가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 앞에서 내 고집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끊임없이 회개의 영을 구하며....
다른 사람 -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구하고 바라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속죄일이 안식일 중의 안식일이라고 하신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마치고 안식하신 날이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자유케 되는 날이다.
그런데 그런 안식일의 안식일이 대속죄일이다.
자유함.
죄로부터 자유함....
진정한 안식이 되는 날이다.
회개란 짐이 아니라 특권이다.
회개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용서받을 대상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회개할수록 강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유함이 되는 것임을..
기도
하나님! 내 안에 거룩의 영을 주시고,
합당하지 않는 것을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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