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마라"
임마누엘의 하나님 ->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와 만나기 원하신다.
여러가지 상황과 환경으로 나를 부르셨다.
그리고 그렇게 만나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정말 하나님을 만나기 원할까?
매순간 하나님과 동행하기 원하는 것일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님과 대화하며 하루를 보내기
다른 사람 - 하나님 앞에 나아오기 원하시는 것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 앞에 아무 때나 나아갈 수 없는 이유는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죄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우리는 아무 때나 나아갈 수 있다.
그러고보면 하나님은 우리와 너무나 같이 하고 싶으신거다.
아무 때나 나아오지 말라고 한 것도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시기 위함이기에....
몸이 아픈 시간을 보내면서
그 시간이 하나님과 묻는 시간이었고, 동행하는 시간이었다.
동시에 믿음의 기다림의 시간이었고...
하나님께서 어떤 상황에서도 만나고 싶어하심을..
그리고 이야기하고 싶어하심을...
왜냐하면 그 분은 그런 분이시기에..
기도
하나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되게 하시고,
주님을 누리는 하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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