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새는 들에 놓을지며
생명의 하나님, 회복의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회복시키시고, 생명을 주신다.
자유케 된 것을 내 삶으로 구체적으로 풀어내고 표현하기 원하신다.
머리가 아니라 삶으로...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머리에 가지고 있을 때가 많다.
회복이 내 삶으로 드러내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회복시키신 것을 감사하며 표현하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의 회복을 위해 함께 풀어내기
더 깊은 묵상으로
나병에서 회복된 사람이 드리는 규정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회복되었음을
구체적인 제사와 의식으로 보여주신다.
자유케되었음을...
회복되었음을...
다시 공동체 안에 들어가게 되었음을...
바로 그것을 통해 더 선명하게 깨닫게 된다.
믿음은 머리의 문제를 넘어 삶의 문제이고,
행동의 문제이다.
행동으로 드러나야 하고, 표현되어져야 한다.
그래야 내 마음으로 또한 다가온다.
기도
하나님! 생명과 회복을 내 삶으로 경험케 하시고,
그것이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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