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거룩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맞지 않음을 알기 원하신다.
내가 틀릴 수도 있음을 알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맞다고 우기기도 하고,
틀린 것을 인정하기 싫어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을 주목하며, 다른 이들을 주목하기
다른 사람 - 틀린 것을 그대로 인정하기, 상대의 말을 듣기
더 깊은 묵상으로
나병이 걸리면 스스로가 나병환자임을 알려야 한다.
그런데 그것은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을 살리기 위함이다.
내가 나병임을 알리면
주변을 살릴 수 있다.
내가 죄인임을 알면
주변이 숨을 쉬기 시작한다.
내가 답이 없음을 알 때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
오늘은 더 깊이 하나님을 바라봐야 함을...
나의 내면을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함을..
기도
하나님! 하나님을 향하게 하시고,
다른 이들의 소리를 귀기울여 듣는 하루되게 하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레위기 14:21-32 (0) | 2022.03.24 |
---|---|
[묵상] 레위기 14:1-20 (0) | 2022.03.23 |
[묵상] 레위기 13:18-39 (0) | 2022.03.21 |
[묵상] 레위기 12:1-8 (0) | 2022.03.19 |
[묵상] 레위기 11:24-47 (0) | 202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