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을 낳았고"
주권자 하나님 ->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신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 이야기 가운데 나를 넣어두셨다.
내가 알든, 모르든 그 모든 것들은 하나님 나라 이야기임을..
그 이야기 안에서 만들어진 하나의 스토리임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지금이 전부처럼 보이고,
지금이 끝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 나에게 주어진 거리만큼 달려가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 나라 이야기 안에 있음을 격려하며 응원해주기
다른 사람 - 상대가 하나님 나라 이야기 안에 있음을 응원해주기
더 깊은 묵상으로
보아스의 결정...
아마 자기 자신은 몰랐을 것이다.
자신의 자녀도 아니고,
나오미의 아들이 되었고,
엘리멜렉 집안의 자녀였을텐데....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이야기를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기억해주신다.
그러면 되지 않을까...
주어진 일들을 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걸음만큼 가려고 한다.
교회도,
학교도
......
여러가지 사역들도 결국 나에게 주어진 만큼만 달려가면 된다.
나에게 주어진 100미터...
욕심 부리지 않고, 그 거리를 달려가고 마무리하는...
그렇게 하나님 나라 이야기 안에 살아가고 싶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 나라 이야기 안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그 이야기를 더 깊이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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