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전능하신 하나님 ->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신다.
내가 아무 일 없다고 생각할 때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가장 선하신 일을 풀어내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노력으로 풀어가려고 한다.
내 수단과 방법으로 풀어가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은혜의 그릇을 준비하기
다른 사람 - 지금 해야 할 것들을 나누며 격려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이스라엘의 현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신다.
하나님은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그대로 드러내며
블레셋 땅에서도 동일하게 일하신다.
그렇다면 우리는 뭘 해야 하나?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기에
은혜의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가 은혜를 만들 수는 없지만
은혜의 그릇을 준비할 수 있다.
더욱 정결하게..
더욱 거룩하게...
기도
하나님!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아니라
은혜의 그릇을 준비할 때임을 기억하며
지금 이 순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으로 정결함으로 준비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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