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구원의 하나님 -> 우리의 생각을 넘어 구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생각을 넘어 일하신다.
내 생각, 마음을 넘어 하나님은 선한 일을 풀어내신다.
그리고 결정적인 때에 그것을 드러내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중심에서 조금씩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
나만이 아니라 나를 넘어서는 은혜를 주목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상대에게 흘러가게 할 은혜를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복음은 언제나 우리 '밖에서'이다.
우리의 머리와 생각, 마음을 넘어
하나님은 일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을 우리 삶에서 풀어내신다.
그러기에 절망하지만 다시 일어나고,
무너지지만 다시 시작하게 된다.
이스라엘이 승리한 이유는
한 번도 예상할 수 없었던 우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신다.
여전히 내 삶에서도 그렇게 일하신다.
바로 그것이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
기도
하나님! 여전히 내 삶에서 일하심을 찬양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 너머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사무엘상 9:1-14 (0) | 2022.05.20 |
---|---|
[묵상] 사무엘상 8:1-22 (0) | 2022.05.19 |
[묵상] 사무엘상 6:1-7:2 (0) | 2022.05.17 |
[묵상] 사무엘상 5:1-12 (0) | 2022.05.16 |
[묵상] 사무엘상 4:1-11 (0) | 2022.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