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자기가 데리고 온 부하 열 명과 함께 일어나서,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칼로 쳐죽였다. 이스마엘은, 바빌로니아 왕이 그 땅의 총독으로 세운 그를 이렇게 죽였다.더 깊은 묵상으로이스마엘의 열심...그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며, 남유다를 위한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그러기에 그토록 열심을 낸 것이고..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명확했다.바벨론에게 항복하라.나는 옳다고 생각하고, 맞다고 생각하는데정말 그럴까?나에게 합당한 이유가 있고, 당연한 것이지만정말 그럴까?우리의 합당함은 말씀이라는 기준 앞에서이다.아무리 옳아도 말씀에 어긋나도 틀린 것이고,아무리 틀려도 말씀에 합당하면 맞는 것이다.내 열심을 돌아본다.요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