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1 나는 너를 시켜서 말과 기병들을 산산이 부수고, 병거와 병거대를 산산이 부수었다.
더 깊은 묵상으로
바벨론은 하나님이 열방을 심판하는 도구였다.
왜 그런 도구로 쓰였을까?
그들이 그런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힘을 쓰는 사람은 다른 이들을 심판하지만
그 힘 그대로 심판을 받는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사람은
그 비판 그대로 비판을 받는다.
그게 하나님의 원리이며 이치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심판하는 사람이 아니라 축복하는 사람이다.
심판의 도구가 아니라
축복의 도구이다.
오늘 하루가 그런 하루가 되기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며
하나님의 마음이 그대로 흘러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하루의 일정을 올려드립니다.
아픈 이들을 만나며 심방하는 일정이 계속 됩니다.
축복하는 시간 되게 하시고, 위로하시는 시간 되게 하시고,
성령님의 일하심을 보며 누리는 시간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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