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묵상] 예레미야(Jeremiah)50:21 - 50:32

꿈꾸는꼬목사 2024. 8. 16. 07:03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1 나 만군의 주, 주의 말이다. 너 오만한 자야, 내가 너를 치겠다. 너의 날 곧 네가 벌을 받을 때가 왔다.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이 바밸론을 멸하시기 위해 올무를 놓으셨지만
그들은 알 수 없었다!
그 이유는 교만했기 때문이다.

교만은 내가 하나님이기에
보지 못하는 것이 생긴다.
그리고 그것들을 하찮게 생각한다.
바벨론이 그랬던 것이다.

돌아보면 교만한 부분을 되짚어본다.
물론 그것도 내힘으로 알 수 없다.
내 감정과 행동을 통해 돌아봐야 한다.

성령깨서 눈을 열어주셔야 한다
오눌도 그 은혜를 구한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나의 눈을 열어 내 모습을 보게 하시고,
다시금 나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