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1 나 만군의 주, 주의 말이다. 너 오만한 자야, 내가 너를 치겠다. 너의 날 곧 네가 벌을 받을 때가 왔다.
더 깊은 묵상으로
그 시대 가장 강력한 바벨론.
그리고 가장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들만 모인 바벨론.
아무리 봐도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바벨론.
그런데 그 바벨론의 기한은 70년이었다.
한계가 있다는 것
영원할 수 없다는 것.
끝이 있다는 것.
그것이 인생이고 삶이다.
그러기에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내 마음 가운데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의 고민들이리라.
마치 그것이 영원할 것처럼 보이고,
그것이 내 인생을 결정할 것처럼 보인다..
결국 모든 것은 끝이 있는데..
그러기에 믿음의 싸움을 해 나가는 것이리라...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영원한 것이 없음을..
영원한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그 영원에 잇대어 사는 삶이 나의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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