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4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나를 먹었습니다. 그가 나를 멸망시켰습니다. 그가 나를 빈 그릇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빈 그릇처럼 되는 것....
고난의 시간은 우리의 죄악으로 시작되었어도
결국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다.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돌아보고,
다시금 하나님을 향해 방향을 맞춰가기 때문이다.
그 시간을 통해 더 깊이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과 중심.
바로 거기에서부터 새롭게 하심을 경험한다.
교회의 여러가지 흐름 가운데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모습과 방향을 바라본다.
이제 다음 단계로 교회가 나아갈 수 있는지 돌아보며
그것을 풀어내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보고 있다.
결국 그러한 모든 시간을 통해
하나님 밖에 없음을..
하나님 만이 답이심을..
하나님 만이 진리이심을....
고백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내 안에 있는 빈 그릇을 봅니다.
그러기에 다시금 내 힘으로 채워가려고 하지만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채워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봅니다.
하나님! 은혜를 부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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