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45 나의 백성아, 너희는 바빌로니아에서 탈출하여, 목숨을 건져라. 주의 무서운 분노 앞에서 벗어나라.
더 깊은 묵상으로
바벨론에 머물라고 하신 하나님이
이제는 바벨론을 떠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생각과 반대이다.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위험한 것이고,
내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안전한 곳이다.
결국 우리의 삶은
오히려 불안함을 택해야 하는 것이고,
위험함을 택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서 볼 때는 그것이 믿음의 삶이고,
믿음의 삶에서 볼 때는 그것이 안전한 것이다.
내가 택하는 안전함은 무엇일까?
내가 위험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그 곳이 제일 안전한 곳임을...
바로 그 자리에서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봐야 함을....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내가 볼 때 가장 위험한 곳으로....
내가 볼 때 가장 안전하지 않은 곳으로.....
바로 그 곳에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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