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1 내 사는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으며, 말라 가는 풀과 같습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의 기도는 우리를 하나님께 보이는 시간이다. 내 마음을 그대로 드리는 기도처럼 어렵고, 아름답고 멋진 것은 없다. 하지만 우리의 기도 역시도 결국 내 삶의 믿음없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영적전쟁이 된다. 사단은 내 삶의 지나온 삶의 가장 약한 부분을 공격하고 우리는 그 부분에 흔들리고 무너져 버린다. 내가 느끼는 생각과 감정.. 그대로 행동하면 안되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 내 영적전쟁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깊이 돌아본다. 나 역시도 그리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또한 그것이 인식이 된다. 그러기에 믿음의 싸움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