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3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들을 멸망시키겠다고 선언하셨으나, 주님께서 택하신 모세가 감히 주님 앞에 나아가 그 갈라진 틈에 서서 파멸의 분노를 거두어들이시게 하였습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결국 한 사람이었다.
모세가 그랬고,
비느하스가 그랬다.
그들이 하나님의 흐름을 바꾸는 사람이었고,
그들이 하나님 뜻의 통로가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성경에 기록되었다.
많은 사람이 아니라 결국 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셨고, 그렇게 역사하셨다.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여러가지 생각과 마음이 든다.
하지만 이것도 하나님 나라의 과정에 있음을....
그것도 내가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이 아님을...
그 분이 이뤄가시는 뜻에 순종하는 것임을....
하나님이 이 부분을 초반에 훈련시키셨다.
그러기에 감사하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그 사람이 내가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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