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5 나 주가 말한다. 나의 주야의 약정이 흔들릴 수 없고, 하늘과 땅의 법칙들이 무너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더 깊은 묵상으로'그 때가 오면..'바로 회복의 때를 말씀하신다.이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이야기한다.하나님의 약속은 없어진 것 같으나 신실하시다.그 분은 한 번도 그 약속을 어기신 적이 없다.왜냐하며 그 분의 성품이시기에..때로는 희망이 없어 보여 낙심되지만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해와 같다.그 분은 언제나 바로 그 자리에 계셨다.다만 우리의 믿음이 없었을 뿐.....신앙도, 삶도 한결같은 걸음이 중요하다.상황에 따라 출렁이는 내 마음이 아니라,비가 오든, 햇살이 비치든,행복하든, 마음이 낙심되든한결같이 주어진 길을 걸어가는 마음...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