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였다. 2 사람이 하나님께 무슨 유익을 끼쳐드릴 수 있느냐? 아무리 슬기로운 사람이라고 해도, 그분께 아무런 유익을 끼쳐드릴 수가 없다. 더 깊은 묵상으로 엘리바스의 생각도 그리 다르지 않다. 결국 인간이 가진 인과응보의 생각은 종교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인간의 본성이다. 당연히 생각할 수 있는... 하지만 은혜는 하나님으로부터만 나온다. 그 어디에도 없는 개념이다. 고난은 우리의 생각의 틈을 벌린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하심의 공간이 만들어진다. 그 공간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며 그 분의 뜻을 드러내신다. 고난은 축복이다. 고난은 선물이다. 고난이 있어야 하나님의 틈이 보인다. .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