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7 그러나 성 안에서 당신들과 함께 사는 레위 사람은, 유산도 없고 차지할 몫도 없는 사람들이니, 그들을 저버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더 깊은 묵상으로 십일조는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행동이다. 마치 선악과처럼 우리에게 주신 가이드라인이다. 우리 안에 있는 죄된 습관이 넘어가지 말아야 할 가이드라인이기도 하다. 목회자이기에 이 부분이 당연하다. 처음부터 훈련을 받았기에 고민 자체가 없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누리는 부분이 많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주신 마음이 있다. 이 부분은 내가 따라야 할 부분이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지난 시간 아무 것도 없었지만 참 많은 것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공급자이심을 알게 하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