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0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주님의 성전에 구름이 가득 찼다. 더 깊은 묵상으로 성전건축을 마치고 그 곳을 채우는 마지막 일은 언약궤를 지성소에 두는 것이다. 솔로몬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 주님 말씀하신 그대로... 그 때 거기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때, 거기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순종하는 것 그 자체가 임재이기 때문이다. 교회이전을 준비하며 함께 기도하고 있다. 이런 과정 하나하나가 하나님 임재의 시간이며, 순종의 시간이 된다. 새로운 것을 함께 하다보니 논의해야 할 것도 필요하고, 정돈해야 할 것도 필요하다. 어떤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것을 함께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