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의 모든 생활과 행실을 고쳐라. 그러면 내가 이 곳에서 너희와 함께 머물러 살겠다.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하여 삶의 예배를 말한다. 내가 드리는 예루살렘 성전에서의 예배와 내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의 예배. 두 가지가 동일할 것을 말씀하신다. 예배없는 삶은 무익하며, 삶이 바뀌지 않는 예배는 거짓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니라 마음 깊숙한 곳에 죄악을 이야기하시며, 이스라엘에게 행하셨던 일 그대로 행하시겠다고 한다. 내 마음을 본다. 내 마음 깊은 곳을 본다. 내 마음 중심을 본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너희의 모든 생활과 행실을 고쳐라. 그러면 내가 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