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425

[묵상] 본문 : 예레미야(Jeremiah)7:1 - 7:1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의 모든 생활과 행실을 고쳐라. 그러면 내가 이 곳에서 너희와 함께 머물러 살겠다.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하여 삶의 예배를 말한다. 내가 드리는 예루살렘 성전에서의 예배와 내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의 예배. 두 가지가 동일할 것을 말씀하신다. 예배없는 삶은 무익하며, 삶이 바뀌지 않는 예배는 거짓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니라 마음 깊숙한 곳에 죄악을 이야기하시며, 이스라엘에게 행하셨던 일 그대로 행하시겠다고 한다. 내 마음을 본다. 내 마음 깊은 곳을 본다. 내 마음 중심을 본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너희의 모든 생활과 행실을 고쳐라. 그러면 내가 이 곳..

[묵상] 예레미야(Jeremiah)6:16 - 6:30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6 나 주가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가던 길을 멈추어서 살펴보고, 옛길이 어딘지, 가장 좋은 길이 어딘지 물어 보고, 그 길로 가라고 하였다 더 깊은 묵상과 기도로 1절. 하나님! 매순간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내 생각과 감각으로 좋은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아가는 분별력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다른 곳에서 평안함을 얻으려고 찾지 않게 하시고, 오직 우리 주님 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얻게 하소서. 내 안에 다른 것을 향해 있는 마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내 마음을 더욱 정결하고 거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안의 죄를 사랑하는 영적고집을 보게 하시고, 매순간 그것을 내려놓으며 하나님을 누리는 하루되게 하여..

[묵상] 예레미야(Jeremiah)6:1 - 6:1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9.... 그러니 예레미야야,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포도 따는 사람이 포도덩굴을 들추어보는 것처럼, 네가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 더 깊은 묵상으로 남유다의 죄악은 결국 심판으로 향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언제나 생명이나 회복이었다. 하나님의 공의이며, 하나님의 사랑이다. 바로 그 절정이 십자가였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따로 있었던 적은 없다. 늘 함께 움직인다. 그러기에 우리가 그 분 앞에 서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가 서 있는 모든 자리마다 하나님의 가능성이 있다. 절망이라고 말하고, 바닥이라고 말해도.. 바로 그 자리에 가능성과 기회는 하나님의 성품이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하며 조종하려고 한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는....

[묵상] 예레미야 5:20-31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2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 나 주의 말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나는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바다가 넘어설 수 없는 영원한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 비록 바닷물이 출렁거려도 그 경계선을 없애지 못하고, 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 그 경계선을 넘어설 수가 없다. 더 깊은 묵상으로 남유다의 죄악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한계를 정하셨다. 물론 그들은 그것을 넘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그 한계를 스스로 지키셨다.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첫째,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들이 듣지 않음에도 계속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이 세상을 유지하시며 변화케 하시는 하나님 둘째, 은혜의 햇살..

[묵상] 예레미야(Jeremiah)5:1 - 5:9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 너희가 그 곳에서, 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는다면, 내가 이 도성을 용서하겠다. 더 깊은 묵상으로 가능성을 찾으시는 하나님... 용서하는 이유를 찾으시는 하나님... 또한 마음의 깊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가난함에도, 부유함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떠나 있는 이들... 결국 그리고 그것이 나의 모습임을... 나의 고백대로 내가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징계하실 때로 돌이켜 반복하지 않게 하소서! .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1 너희가 그 곳에서, 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는다면, 내가 이 도성을 용서하겠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이 찾는 이가 내가 되게 하시고, 고백..

[묵상] 예레미야(Jeremiah)4:19 - 4:31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7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온 땅을 황폐하게는 하여도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더 깊은 묵상으로 남유다의 죄악과 패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남기시는 하나님.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징계가 아니라 회복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죽는 것을 두려워한다.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생명이 있음에도... 내 안의 모습을 본다. 내 안에 깊이 있는 두려움이 무엇인지.. 내가 피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지... 바로 그것에 죽어야 함을... 그래야 다시금 생명이 주어짐을...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27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온 땅..

[묵상] 예레미야(Jeremiah)4:5 - 4:18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2 그것보다 훨씬 더 거센 바람이 나 주의 명을 따라 불어 닥칠 것이다." 백성에게 심판을 선언하시는 분은 바로 주님이시다. 더 깊은 묵상으로 남유다에 심판이 선언되었다. 그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고, .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손길이다. 감사는 조건이 아니고 상황이 아니라 모든 것에 대한 감사이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기에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한 감사이다. 바로 여기에셔부터 회복은 시작된다. 그러면 나는 지금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을까? 나는 모든 것에 감사로 응답할 수 있을까? 내 안에 뚫어내야 할 부분이 있다. 내 안에 돌파해야..

[묵상] 예레미야(Jeremiah)3:19 - 4: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 참으로 나 주가 말한다.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아,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말아라. 묵은 땅을 갈아엎고서 씨를 뿌려라.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인간의 마음으로 설명한다. 하나님의 기대는 언제나 돌아옴이다! 그들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그런데 돌아올 때 해야 할 것을 말씀하신다. 바로 회개이다. 정말 하나님께 돌아가려면 버려야 한다. 내가 사랑하고 붙드는 것을.... 그것이 없으면 돌아오는 척만 하게 된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말아라. 기도 하나님! 내 안에 더 깊은 회개의 마음을 주시고, 다시금 과거의 자리로 돌아가지 않게 하소서!!

[묵상] 예레미야(Jeremiah)3:1 - 3:18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4.. 내가 너희의 보호자다. 내가 성읍마다 한 사람씩, 가문마다 두 사람씩 택하여, 너희를 시온 산으로 데려오겠다. 더 깊은 묵상으로 이스라엘은 한결같이 하나님을 배신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한결같이 신실하셨다. 우리가 죄를 범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사랑이 멈춰지지 않지만 우리의 죄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줄인다. 그리고 하나님은 회복시키시겠다고 한다. 바로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것이다. 성령님의 내주하심... 바로 그것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사는 삶을 허락하셨다. 그래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살지 않게 하셨다. 성령님으로 살아가게 하는 삶! 성령님으로 사는 삶! 바로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이다..

[묵상] 예레미야(Jeremiah)2:29 - 2:37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5 '나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다! 하나님이 진노하실 일은 하지 않았다' 하고 말한다. 네가 이렇게 죄가 없다고 말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더 깊은 묵상으로 자신의 죄를 모르는 것... 사실 그것이 제일 큰 저주이며 벌이기도 하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현실이며 상황이다. 자신의 죄를 깨닫는 것, 그 죄를 회개하는 것, 그러기에 다시금 하나님 앞에 돌아가는 것! 그것처럼 큰 축복이 없다. 성령이 자신 안에 계심을 믿는 사람은 죄에 민감해진다. 그러기에 죄에 대하여 더 아파하고, 그 죄를 더 멀리하게 된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기도 하나님! 내 모습을 더 깊이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성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