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5 나 주가 말한다. 나의 주야의 약정이 흔들릴 수 없고, 하늘과 땅의 법칙들이 무너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더 깊은 묵상으로
'그 때가 오면..'
바로 회복의 때를 말씀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약속은 없어진 것 같으나 신실하시다.
그 분은 한 번도 그 약속을 어기신 적이 없다.
왜냐하며 그 분의 성품이시기에..
때로는 희망이 없어 보여 낙심되지만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해와 같다.
그 분은 언제나 바로 그 자리에 계셨다.
다만 우리의 믿음이 없었을 뿐.....
신앙도, 삶도 한결같은 걸음이 중요하다.
상황에 따라 출렁이는 내 마음이 아니라,
비가 오든, 햇살이 비치든,
행복하든, 마음이 낙심되든
한결같이 주어진 길을 걸어가는 마음...
바로 그것이 신앙이며
바로 그것이 믿음이기도 하다.
오늘 하루도 그 분의 신실하심을 믿으며..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으로 인해 내가 여기 있음을 감사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한결같으신 주님으로 인해
내가 호흡하고 살아가고,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오늘도 내 마음과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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