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1 그러나 그 뒤에 그들은 마음이 바뀌어, 그들이 이미 자유인으로 풀어 준 남녀 종들을 다시 데려다가, 남종과 여종으로 부렸다.
더 깊은 묵상으로
이집트에서 나오면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다.
안식일, 안식년
그리고 희년..
그 때에 모든 노예들은 풀어주는 것으로...
하지만 이스라엘은 한 번도 지키지 않은 듯 하다!
그리고 나라가 망해가는 그. 순간에 지켰다.
하지만 마음을 바꿔 다시 노예로 삼았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셨다.
우리의 생각은 늘 머리를 굴린다.
나에게 이익이 되기 위해서, 손해보지 않으려고,
하지만 결국 그것이 제일 큰 손해를 만든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갖다가도
결국 내 욕심대로 돌아온다.
그래서 가까운 길을 멀리 돌아가게 된다.
말씀하신 것을 내 상황과 감정에 따라 바꾸는 것!
결국 내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 주신 마음 앞에서
다시 내 마음대로 돌린 것은 무엇인지 돌아본다.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도....
성령께서 떠 올리신 것은 있다.
또한 그것 앞에서도 머리를 굴린다.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내 마음의 깊은 의도를 살핀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 주신 마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시고,
나의 다른 생각과 마음과 의도로 왜곡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과 마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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