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 주님께서는 그대가 언젠가 '주님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이제 꼼짝없이 죽게 되었구나. 나는 탄식으로 기진하였고, 마음 평안할 일이 없다' 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계시오.
더 깊은 묵상으로
바룩의 탄식을 기억하고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가 지나온 시간의 말들을 기억하신다!
부모가 자녀의 말 한마디를 마음에 담는 것처럼...
그의 탄식이 그의 아픔이 그의 절망이
이제 기쁨이 되며, 이제 생명이 된다.
맞다! 우리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시다!
지난 시간에 내가 읖조렸던 이야기들을 기억하신다.
그리고 그것을 반드시 이루신다.
내가 기억조차 하지 못할 때라도...
돌아보면 하나님은 그것 하나하나 이뤄가심을 본다.
그냥 그 어떤 것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 마음도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기에....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작은 신음조차 듣고 계시며 응답하심을 감사합니다.
지금 주님께 드리는 나의 탄식과 기도와 마음도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실 줄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그 믿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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