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47 그러나 훗날에 나는 사로잡혀 간 모압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더 깊은 묵상으로
모압의 멸망.
하나님을 거스려 자만한 것...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심판을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자연스런 삶의 법칙과도 같은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면
자연스럽게 죽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가만히 있는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들은 심판을 받고 있는 것임을...
그럼에도 하나님은 다시금 회복하신다고 하신다!
그게 은혜이다.
여러가지 생각과 마음이 드는 시간이다.
물론 과거의 비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며,
직면하는 것도 두려워하거니 피하지는 않는다.
또한 살아내게 하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결국 회복케 하시는 성령님이심을..
그리고 살리심을 하나님이심을....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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