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425

[묵상] 열왕기상(1 Kings)20:13 - 20:21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4.... 그러자 아합은 다시 물었다. "누가 총지휘를 합니까?" 그 예언자가 대답하였다. "임금님이십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벤하닷의 요구에 대해 이스라엘은 들어줄 수 없다고 했지만 전쟁을 결정하지 못했다. 그들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언자는 전젱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하고, 전쟁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아합왕은 너무 당연한 질문, 누가 총지휘를 하냐고 묻는다. 하나님은 아합왕이 하라고 한다. 아침에 여러가지 일들을 생각하면서 무엇인가를 맡겨야 할 것이 있지만 결국 총책임은 나에게 있음을 깨닫는다. 그러지 않으면 다른 사람 탓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돌아보면 그런 것들이 불편하기에 외면하고, 모르는 척 한 부분이 많았다. 내 역..

[묵상] 열왕기상(1 Kings)19:1 - 19:21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8 그러나 나는 이스라엘에 칠천 명을 남겨 놓을 터인데, 그들은 모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입을 맞추지도 아니한 사람이다." 더 깊은 묵상으로 이세벨은 엘리야를 죽이려고 하고, 그 사건 이후로 엘리야는 번아웃된다. 로뎀나무에서 쓰러져 있고, 하나님은 그를 먹이신다. 하나님을 향한 원망에 대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답을 이야기하신다. 엘리야가 해야 할 일. 그리고 뒤를 이을 예언자, 그리고 7천명의 사람... 이 말들은 엘리야의 마음은 어땠을까? 나는 버려진다고.. 나는 쓸모없다고... 7천명은 두고 왜 나 혼자하냐고... 어찌 되었든 엘리야는 다시 일어나 길을 간다. 유명배우의 마약사건이 어제 터졌다. 기사는 대부분 그 사람과 어울리지 않는..

[묵상] 열왕기상(1 Kings)18:30 - 18:46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8 그러자 주님의 불이 떨어져서, 제물과 나뭇단과 돌들과 흙을 태웠고, 도랑 안에 있는 물을 모두 말려 버렸다. 더 깊은 묵상으로 바알의 신은 아무 대답도 없고, 그리고 엘리야는 제단을 수축하고,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의 의미를 다시 확인한다. 그리고 기도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엘리야는 자기 자신을 벼랑 끝으로 내몬다. 아니 그것은 익숙하다. 그의 삶이 그랬기에... 하나님이 일하실 수 밖에 없도록....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자신을 이 땅 가운데 드러내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 통로로 교회를 삼으시고, 교회인 우리를 삼으셨다. 이제 우리를 통하여 당신을 드러내기 원하신다. 우리가 누군가의 응답이..

[묵상] 열왕기상(1 Kings)18:16 - 18:29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9 한낮이 지나서 저녁 제사를 드릴 시간이 될 때까지, 그들은 미친 듯이 날뛰었다. 그러나 아무런 소리도 없고, 아무런 대답도 없고, 아무런 기척도 없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우상은 답이 없다. 아니 답을 할 능력이 없다. 왜냐하면 인격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격적이다. 하나님은 지정의가 있으시다. 그리고 우리에게 응답하며 반응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우상대하듯이 한다. 나의 수고와 노력와 애씀으로 그 분이 응답하시는 것처럼.... 저녁기도회가 진행 중이다. 저녁기도회에서 우리도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한다. 왜 그럴까? 그 분이 듣지 않으시기 때문이 아니라 그 분이 응답해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는 ..

[묵상] 열왕기상(1 Kings)17:8-2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9..네게 먹을 것을 주도록 일러두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엘리야의 살 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그 예비하심이 사르밧과부. 굳이 하나님은 그 여인을 통해 공급하신다. 왜 굳이 그 여인일까? 그 여인에게 막혀 있는 부분이기에.... 여인은 죽으려고 했고, 하나님은 엘라야를 통해 헌신을 요구하신다. 더 강력히.... 바로 거기에서 자유함과 풍성함을 경험하다. 할 수 있는 것, 할 만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야한다. 때로는 그것을 요청해야 한다. 그래야 넘어설 수 있기에.... 종종 성도들에게 요청하려 하지만 그것 역시도 염려하게 된다. 그것도 내 믿음의 싸움이리라... 기도 하나님! 때로는 헌신을 요청 하게 하시고 그것들을 통해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

[묵상] 열왕기상(1 Kings)17:1 - 17:7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 내가 다시 입을 열기까지 앞으로 몇 해 동안은, 더 깊은 묵상으로 혼란한 시대 가운데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아합 왕에게 메시지를 전하신다. 그것도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그를 숨기시며 먹이신다.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하여 말하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가를 치루는 것! 하지만 엘리야는 순종하고, 하나님은 순종한 엘리야를 먹이시고 보호하신다. 그런데 물이 마르면 엘리야가 먹는 물까지 마른다. 순종한다는 것... 그리고 그 순종함에 대가를 치룬다는 것.. 그럴 때 비로소 그 분을 누리게 된다. 교회가 세워져가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한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답'을 찾아가고, 길을 찾아가는 것... 그 가운데 서로의 모습을 보고,..

[묵상] 열왕기상(1 Kings)15:33 - 16:1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 주님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내려서, 바아사를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나는 너를 먼지 속에서 이끌어 내어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삼았다 더 깊은 묵상으로 바아사가 왕이 된 것도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아무 것도 아닌 인생을 왕으로 세우셨는데, 아무 것도 아닌 인생이 잘난 줄 안다. 은혜를 아는 삶... 그 은혜 안에 머무르는 삶.. 그러기에 하나님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님을 아는 삶! 그 때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난다. 저녁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님을 아는 사람이 꿀 수 없다. 그러기에 기대하게 된다. 앞으로의 5년은 하나님이 어떻게 이끌어가실까? 어떤 하나님의 마음과 방향을..

[묵상] 열왕기상(1 Kings)15:25 - 15:3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7 이에 잇사갈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그를 모반하여 더 깊은 묵상으로 북이스라엘의 여로모암의 죄로 인하여 그 영향력의 자손들에게, 그리고 나라 전체로 흘러간다. 리더의 열린 영적 문을 통해 영적영향력은 흘러온다. 부모의 열린 영적 문을 통해 영적영향력은 흘러온다. 이스라앨이 배반이 많다는 것은 리더가 불순종을 향해 문을 연 것이다. 자녀에게 불안함이 많다는 것은 부모가 두려움을 향해 문을 연 것이다. 그러기에 자녀에게 보이는 모습은 결국 부모의 모습이며, 공동체에게 보이는 모습은 결국 리더의 모습이기도 하다. 우리 성도들을 바라보며 나의 모습을 봐야 한다. 내가 열어놓은 영적 문은 어떤 것인지.... 또한 내가 닫아야 하는 무엇이며, 열어야 ..

[묵상] 열왕기상(1 Kings)15:9 - 15:2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1 주님께서 보시기에 더 깊은 묵상으로 아사 왕은 '하나님 보시기에' 삶을 살았다. 그러기에 때로는 불편한 대가를 치뤄야했다 그 관점에서 아사왕을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모든 금과 은으로 다마스쿠스의 왕에게 주어 북이스라엘을 물러가게 한 것이다. 신앙의 관점으로 다른 나라를 의지한 것인데 '하나님 보시기에'라는 관점으로 볼 때는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것이 비난 받을 수 있는 일이지만... 하나님 앞에서의 일이 모든 사람에게 박수받을만한 일은 아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앞에서의 삶이 그래서 더 쉬운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결국 '하나님 보시기에' 삶.. 그것은 하..

[묵상] 열왕기상(1 Kings)15:1 - 15:8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4 그러나 주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생각하셔서, 예루살렘에다가 한 등불을 주시고 더 깊은 묵상으로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의 인생도 아버지의 죄악을 따라갔지만 다윗으로 인해 왕위를 굳게 세우셨다고 하신다. 그들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왕위가 안전한 것은 그가 잘한 것이 아니라 다윗 때문이었다. 우리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우리 인생이 평탄한 이유는 내가 잘하고 있음이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이며, 또한 누군가의 수고와 헌신 때문이리라.. 그러기에 내가 평안한 이유, 평탄한 이유에 대해 할 수 있는 응답은 감사뿐이리라.....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4 그러나 주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생각하셔서, 예루살렘에다가 한 등불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