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4.... 그러자 아합은 다시 물었다. "누가 총지휘를 합니까?" 그 예언자가 대답하였다. "임금님이십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벤하닷의 요구에 대해 이스라엘은 들어줄 수 없다고 했지만 전쟁을 결정하지 못했다. 그들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언자는 전젱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하고, 전쟁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아합왕은 너무 당연한 질문, 누가 총지휘를 하냐고 묻는다. 하나님은 아합왕이 하라고 한다. 아침에 여러가지 일들을 생각하면서 무엇인가를 맡겨야 할 것이 있지만 결국 총책임은 나에게 있음을 깨닫는다. 그러지 않으면 다른 사람 탓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돌아보면 그런 것들이 불편하기에 외면하고, 모르는 척 한 부분이 많았다. 내 역..